인디자인 새창 속성 설정 ~ 사이즈 도련 여백 등
처음에 인디자인을 설치하고 작업하려 보면
새로 만들기 (새창 설정)하는 부분이 나온다.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로 만들기 문서라고 대화 상자가 크게 하나 뜬다.
다른 거 안 보고 그냥 위에 인쇄'라는 메뉴를 누른다.
인디자인에서 사용할 용도를 누르는 건데
거의 인디자인 처음 시작할 때는 인쇄 메뉴다.
처음 시작할때 왜?
특별히 인디자인으로 웹페이지 만들기 이런 거 공부할 거 아니면 시중 거의 모든 책은 인디자인을 인쇄할 때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
내가 보고 있는 이 책도 (안알랴쥼) 인쇄 목적이다.
그러니 그냥 인쇄 누르기.
그리고 A4 누르기
그러면 오른쪽 속성 창에 A4로 벌써 설정이 되어 있다.
[아래 대화 상자 참조]
중요한 건
사이즈, 단위 (mm 밀리미터를 많이들 쓴다. 센티미터라고 설정하고 미세조정에 소수점 쓰지않고 밀리미터로 소숫점 안 쓰고 표현한다.)
그리고 페이지 마주 보기 할 거냐 말 거냐.
한 장의 페이지로 포스터 같은 한 장 인쇄물 출력할 때는 신경 안 쓴다. 마주 보기 돼있건 안 돼있건.
리플릿이나 브로슈어 같이 여러 장 만들 때는 사용한다.
그러나 물론 페이지 설정 후에도 쉽게 재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왕 할 거 눌러준다
기본 텍스트 프레임
페이지 만들자마자 텍스트 툴로 드래그해 놓은 것과 같은 박스를 이미 만들어 놓을 때 체크한다.
텍스트로 주된 페이지를 만들 때 유용하겠다.
단 간격에 노란 박스를 쳐 놓긴 했는데
열이 1개라면 굳이 상관없다.
한글 프로그램에서 시험문제 만들때 2단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지
그 단을 인디자인에서도 똑같이 또는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데 단과 단 사이를 몇 정도 띌 거냐 라는 거~
2개 이상일 때 사용이 되겠다.
여백
페이지 끝 가장자리에서부터 콘텐츠 들어가는 영역까지의 공간을 말한다.
기본으로 20mm 둔다.
물론 이건 학습책에 따른 것. 학습책에 보면 일단 20mm 주고 시작한다. 실무에서 변경될 수 있음. 요새는 레이아웃 신기한 책들이 많이 나오니까 ~ 일단 이해하고 20mm으로 설정한다.
도련
이건 재단선이다.
여러 회사 꺼 한번에 재단할 때 잘려나갈지 모르니 넉넉하게 하라'는 수치.. 대부분 3mm, 어디는 2mm 주기도 하는데
이것도 실무 가서 거래처의 사정에 따른다. (2~3mm로 모두 해결된다.)
슬러그
슬러그 나와있지만, 잘 안 쓰는 영역이라 보면 된다.
메모할 여백이라 보면 되는데 잘 안 쓴다.
있나? 그럼 댓글로 손 좀...
짜잔,,,~~~
만들기를 누르면 이렇게 시작할 페이지가 만들어진다.
페이지 바깥쪽에 좁은 여백 > 도련
도련은 재단선 3mm 준거
페이지 안쪽에 붉은 사각 박스 보이죠?
그건 뭘까요?
여백 20mm 준거.
책을 보면 콘텐츠와 바깥 가장자리 사이에 여백이 있을 것이다. 이게 그거~~
인디자인 새창 연속 단축키
그리고 새창을 하나 이렇게 만들고
또 같은 속성의 창을 만들고 싶다. 하면
ctrl + alt + N을 눌러준다.
감쪽같이 탭에 하나가 더 생겼을 것이다.
잘 모르겠다고 ctrl + Alt + N을 여러 번 누르면 겁나 많은 창들이 생겨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