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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에서 이미 설정한 가이드를 한번에 없애는 방법 메뉴 보기 > 격자 및 안내선 > 스프레드의 모든 안내선 삭제 하나하나 없애고 싶을때는 선택툴로 선택해서 delete를 누르면 된다. (일러스트와 같다.) 그리고 일러스트처럼 가이드를 선택툴로 선택해서 움직일 수 있기도 하다.

인디자인 디자인 작업 후 출력시에 PDF(인쇄)로 저장한다. 어떻게 저장하냐는 거래업체와 소통 후 보내기 마련인데 일단 학습단계에서 어떻게 저장되는지 한 눈에 알아보자 1. 1) 재단선 표시 2) 도련 표시 3) 문서 도련 설정 사용 위와 같이 설정하면 아래와 같은 PDF 파일이 만들어진다. 1) 재단선 표시 (아래 주황색 동그라미) 재단선 : 여기까지가 정말 꼭 출력되어야할 부분입니다. 라는거. 2) 도련 표시 (아래 녹색 동그라미) 도련 : 재단선에 맞춰 자를때 살짝 어긋나서 잘릴경우 보완할 수 있는 범위 (3mm) 표시 3) 문서 도련 설정 사용 인디자인 프로그램에서 작업시 도련 3mm를 설정하고 보면 아래처럼 빨간색 박스가 만들어진다. 출력시 문서 도련 설정 사용 체크하면 빨간색 박스 3mm로 작..

인디자인 마스터페이지의 개념을 알아봅니다. 인디자인 마스터는 파워포인트의 마스터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핵심) 마스터에서 작업한 것들이 일반 페이지에서 고대로 나옵니다. 페이지내 들어가는 반복적인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거~ 아래 영상은 인디자인 마스터페이지의 개념을 정확히 아는데 빠르게 도움을 줍니다. 영상대로 한번 따라해보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어요. 따라해보기 1. 새 문서를 열고 페이지 몇 개를 추가 해주세요. 추가하는 페이지에 아래 표시처럼 A마스터를 확인해주세요. 기본으로 A마스터로 만들어지며, 추가하는 페이지에 마스터 알파벳이 표기됩니다. 2. A-마스터 페이지 왼쪽을 더블클릭해서 한 쪽에 뭔가 작업을 해 봅니다. 저는 네모 모양을 하나 그려봤는데요 A마스터가 적용된 아래 일반 ..

인디자인 첫 페이지 세팅 대화 상자에서 기본 텍스트 프레임'이라는 것이 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텍스트가 주인공인 페이지들~ 소설책 내지 같은 경우의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 영상으로 한 방에 습득 가능 ] 기본 텍스트 프레임 1. 페이지 만들기를 하고 새창이 생겼으면 F12를 눌러서 페이지 패널을 한 번 본다. 페이지 한 장 만든 거 거기에도 분명히 나와있다. 2. 선택 툴로 안쪽 사각형 콘텐츠 박스를 선택해서 보면 마치 텍스트 툴로 드래그한 듯 텍스트 박스가 하나 놓여 있다. 이게 기본 텍스트 프레임이다. 3. 텍스트 문서를 어디서든 가져온다. 한글파일이든 워드든.. 인터넷 기사를 긁어서 복사를 하든 간에 뭔 텍스트든지 복사를 해둔다. 그리고 인디자인에서 타입 툴을 선택..

처음에 인디자인을 설치하고 작업하려 보면 새로 만들기 (새창 설정)하는 부분이 나온다.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로 만들기 문서라고 대화 상자가 크게 하나 뜬다. 다른 거 안 보고 그냥 위에 인쇄'라는 메뉴를 누른다. 인디자인에서 사용할 용도를 누르는 건데 거의 인디자인 처음 시작할 때는 인쇄 메뉴다. 처음 시작할때 왜? 특별히 인디자인으로 웹페이지 만들기 이런 거 공부할 거 아니면 시중 거의 모든 책은 인디자인을 인쇄할 때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 내가 보고 있는 이 책도 (안알랴쥼) 인쇄 목적이다. 그러니 그냥 인쇄 누르기. 그리고 A4 누르기 그러면 오른쪽 속성 창에 A4로 벌써 설정이 되어 있다. [아래 대화 상자 참조] 중요한 건 사이즈, 단위 (mm 밀리미터를 많이들 쓴다. 센티..

페이지마다 공통적인 요소들이 들어갈 경우, PPT의 슬라이드 마스터 같은 똑같은 형태의 인디자인 마스터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 핵심요약 ] 마스터 페이지의 요소를 변경하면 그 마스터 페이지를 이용한 다른 페이지들의 요소가 한 번에 변경 된다. 설명할 내용을 우선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1. 페이지 패널로 페이지를 몇 개 만든다 F12를 누르면 페이지 패널이 나온다. 이미 나왔던 건 사라지니, 계속 눌러보면 안다. 하단에 페이지 새로 만드는 버튼을 눌러서 3페이지 정도 만든다. 2. 노란색 박스 표시를 보면 A-마스터라는 부분을 알 수 있다. 빨간색 박스를 보면 방금 만든 3페이지가 모두 A마스터 형태로 만들어 졌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A마스터에 아무런 작업도 되어 있지 않으므로 아직까진 이해가 ..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나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안내선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면 정확히 라인을 맞출 때나 눈대중으로 대충 널브러뜨린 작업물을 정리할 때 좋다. 가이드(안내선) 꺼낼 수 있는 눈금자 꺼내기 일러스트나 포토샵처럼 똑같이 가이드(안내선)를 나오게 하는 눈금자를 먼저 꺼내야 한다. 눈금자의 단축키는 동일하게 ctrl + R. 나오게 했다가 없어지게 했다가 할 수 있다. 눈금자를 꺼내고 눈금자 안에서 마우스 클릭하여 드래그 해주면 뭔가 따라오는 선이 있는데 그게 바로 안내선(가이드) 가이드 위치 이동시키는 방법은 가이드를 선택하고 바로 드래그 해주면 된다. 가이드를 없애고 싶을땐 선택하고 바로 delete 눌러주면 삭제! 안내선 (가이드) 고정시키기 선택해서 움직이는 가이드를 안 움직이게 고정하고 싶을 땐..

요새 ebook에 관심이 많이 간다. 아무래도 핸드폰을 많이 보게 되고 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 예스24의 ebook으로 보는 책들을 보니 앞으로도 책은 읽혀지겠고, 아날로그 감성으로 실제 책을 사서 보는 여유보다는 필요한 구절을 손쉽게 읽고,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으로 산책하다가 잠시 쉴겸해서 핸드폰을 보다가 글을 읽는 ebook이 훨씬 편안함을 느꼈다. 물론 전에도 ebook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친근하진 않았다. 1인 기업이 많이 생겨나는 요즘, IT 산업이 급부상하는 지금. VR, AR 나아가서 XR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요즘에서는 ebook이 더욱 효율적임을 깨달았다. 신문이 쌓여있던 신문가판대가 사라진 것 처럼 서점의 책들이 거의 모두 모바일 속으로 들어오는 그날을 위해 인디자인을 ..